영암군, 영암읍 장암마을 건강증진실 준공

건강안마기와 발마사지기 등 보유 주민들 휴식공간 확보

편집국 | 기사입력 2018/11/29 [14:42]

영암군, 영암읍 장암마을 건강증진실 준공

건강안마기와 발마사지기 등 보유 주민들 휴식공간 확보

편집국 | 입력 : 2018/11/29 [14:42]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영암읍 장암마을 건강증진실이 문을 열어 장암마을 주민들에게도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시설이 생겼다.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장암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영암읍 장암리를 대상으로 201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후, 총 3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생활기반확충을 위한 마당바우 역사문화전시관 리모델링, 건강증신실 신축, 지역경관개선을 위한 쉼터조성,마을리더 교육을 비롯한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으로, 총사업비 5억 5000만원 (국비 3억 4300만원, 군비 2억 700만원)원이 투자됐다.

 

특히 이번에 준공한 건강증진실은 사업비 3억 4000만여원을 투입한  연면적 103평방미터의 시설로 건강안마기와 발마사지기 등을 보유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노후된 마을회관을 대신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어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사업과정에서 보여준 문형직 위원장과 문연상 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및 사업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장암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의 핵심인 건강증진실의 완공으로 장암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건강증진실 이용을  계기로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도모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금년 말 장암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해 진행 중인 타 마을 사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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