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증서 기증

혈우병 환자 등 희귀질환 환우의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편집국 | 기사입력 2018/11/28 [15:25]

신안군,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증서 기증

혈우병 환자 등 희귀질환 환우의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편집국 | 입력 : 2018/11/28 [15:25]

 

신안


신안군(군수 박우량) 직원들이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증서 470매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에 기부했다.

 

군에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환자들에게 필요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매년 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헌혈증서 기증도 군 공무원들이 헌혈하고 받았던 '헌혈증서'를 모아 기증한 것으로 군에서는 주변에 어려운 혈우병 환자 등 희귀질환자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고, 인공적으로 개발할 수도 없으며,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현재 정기적인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면서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이때 받은 헌헐증서를 희귀질환 환우를 위하여 기증할 계획이다.

/김일호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