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녹색자금 지원 나눔숲 조성사업 완료

방치된 녹지공간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돼 눈길

편집국 | 기사입력 2018/11/28 [15:18]

신안군, 녹색자금 지원 나눔숲 조성사업 완료

방치된 녹지공간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돼 눈길

편집국 | 입력 : 2018/11/28 [15:18]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 내 방치된 녹지공간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나눔 숲으로 탈바꿈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산림청 녹색자금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산어린이집의 방치된 녹지공간을 치유를 위한 산책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완료했다.

 

나눔숲 조성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으로 산림청, 복권위원회,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생활환경 개선으로 정서적 안정과 심신치유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산어린이집 나눔숲 대상지는 기존 수목 10여주 및 잔디가 식재되어 있었으나 영유아들의 자연 속 학습‧휴식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신안군에서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통해 7000만원을 지원받아 팽나무 외 11종 663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및 유아시설 포장과 앉음벽‧정자‧등의자 등 휴게시설을 확충해 야외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곳은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면사무소, 복지회관, 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지역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함께 이용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나무와 숲을 가까이 하며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것이 산림복지"라며 "신안군에서는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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