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성단체 지도자 워크숍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

소통하는 공감사회를 구현해 여성친화도시 영암으로의 도약 다짐

운영자 | 기사입력 2018/11/27 [14:31]

영암군, 여성단체 지도자 워크숍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

소통하는 공감사회를 구현해 여성친화도시 영암으로의 도약 다짐

운영자 | 입력 : 2018/11/27 [14:31]

 

 

영암군은 11월 26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여성지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2018년 여성단체 지도자 워크숍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를 실시했다.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순)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이 나아가야 할 목표를 정립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여성권익 향상을 도모하고자 개최됐으며, 황인섭 부군수와 조정기 군의장, 우승희 도의원이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황인섭 부군수는 여성단체 지도자들을 격려하면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안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며, 양성평등문화에 대한 범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성과 소통하는 공감사회를 구현해 여성친화도시 영암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황인섭 부군수, 조정기 군의장, 우승희 도의원은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들 및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들과 함께 '여성들이 안전한 영암을 디자인하다', '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영암!'의 슬로건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선포를 위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

 

이후 워크숍에서는 누리즈커뮤니케이션 대표 임미주 강사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고, 오후에는 난타와 색소폰 연주 등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고, 공예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영암군 농·특산품 판촉을 위해 수도권에서 2회 행사를 주도하였으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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